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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등용문' CBS 실용음악콩쿠르 '정결' 대상

작성일
20-12-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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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등용문' CBS 실용음악콩쿠르 '정결' 대상

청주CBS 박현호 기자 2019-05-18 17:58

"전 세계 돌며 재즈 음악 알리는 연주자 되고 싶다"
박정민.변하영 최우수상 영예
이정식 심사위원장 등 전국 실용음악과 교수 19명 심사위원 참여
 


차세대 한류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대중음악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뽑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CBS(한용길 사장)가 주최한 '2019 CBS 전국청소년 실용음악콩쿠르'가 18일 충북 청주시 충청대학교에서 열렸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보컬과 기타, 피아노, 드럼, 타악기, 작곡 등의 부문별로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K-POP 분야도 신설됐다.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은 피아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결(17)양에게 돌아갔다.

전남 화순에서 '아트포 앙상블'이라는 연주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 양은 마지막 경연무대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한 화려한 재즈피아노 연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정 양은 "솔직히 예선에서 떨어질 줄 알았는 데 동료들의 도움으로 너무나도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대학 진학 이후 전 세계를 돌며 재즈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 양과 대상을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각 부문 최우수상은 기타를 연주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2학년 박정민 씨와 보컬 부문 백석예술대학교 2학년 변하영(21, 여)씨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최우수상에는 상금 100만 원씩이 주어졌다.

청주CBS는 올해도 일반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위해 국내 실용 음악계를 대표하는 19명의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대회 공정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인 이정식 수원여자대학교 교수도 대회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이 교수는 "국내 실용음악계를 대표하는 전국의 대학 교수들이 1년에 한번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대회"라며 "참가자들에게도 실력과 무대 적응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CBS 복진규 본부장은 "참가자들이 선한 경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뤄가는 무대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음세대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도전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7회 CBS 전국 청소년 실용음악 콩쿠르'의 입상자 명단은 'CBS 실용음악 콩쿠르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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