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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음대 합격했어요" 창의학교 전남의 도전

작성일
24-04-11 21:51
조회수
6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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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미국 버클리음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 학교 가운데 하나인데요. 


최근 '창의학교 전남' 출신 교육생들이

버클리음대 장학생으로 뽑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남의 음악 영재들을

허연주 앵커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창의학교 전남' 교육실


건반 위 현란한 손짓과

힘차게 울리는 드럼 소리.


기타와 베이스 선율이 모여

환상의 하모니로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재즈피아노 전공인 올해 22살 정 결씨는 

최근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당당히

선발됐습니다.


◀ INT ▶ 정결 / 버클리음대 합격자(재즈피아노)

"피아노라는 악기가 대부분 혼자 연습하는

시간이 많은데 친구들이 함께 있어서

외롭지 않고 좀 더 신나게 연습하고.."


정 결씨 등이 교육받은 '창의학교 전남'이

시작된 것은 지난 2017년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연계해 주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 INT ▶ 정수연 / 버클리음대 합격자(베이스)

"악기를 한번 중간에 바꾼 케이스여서

다들 잘하고 있을 때 걸음마 뗀 수준이어서

급격하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것 같아요"


창의학교 전남에서 교육을 받는 

지역 문화예술 전공 청소년은 매년 100여명


◀ st-up ▶

프로그램을 할때마다 5시간 정도

교육을 받게 되는데요,

학생들은 이곳에서 평소에도 꿈을 

키우며 연습에 매진해왔습니다.


특히 최근 '창의학교 전남'출신 음작 영재 

4명이버클리음대 장학생으로 뽑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족과 이웃에 대한 대한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음악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 INT ▶ 신원주 / 버클리음대 합격자(드럼)

"(교육 때) 드럼을 잘 치려면 춤을 잘 춰야한다라는

말을 항상 했었어서 저는 그때 춤을 배웠는데.."


◀ INT ▶ 정우영 / 버클리음대 합격자(기타)

"그냥 공부만 하고 돌아오는게 아닌

미국에서 활동도 하고 좋은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창의학교 전남'은

음악 뿐 아니라 영화, 요리, 패션뷰티 등 

6개 분야의 창작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음악 영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원문 : "버클리음대 합격했어요" 창의학교 전남의 도전 ::::: 기사 (mp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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